데이터 검색

SMR·원자력 산업 공개 정보를 분류·검색합니다.

인허가●●●●●2026-07-10

A closer look at the NRC’s reactor licensing revamp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2026년 7월 1일 공개한 '원자로 인허가·안전감독·부지 선정 현대화' 규칙안은 550페이지 분량으로, NRC 스스로 "수십 년 만에 가장 포괄적인 인허가 체계 개편"이라고 평가했다. 주요 내용은 제조 면허 유효기간을 최대 40년으로 대폭 연장하고, 운영 면허 갱신 기간도 20년에서 40년으로 늘리며, 비경수로(非LWR) 신기술을 포함한 기술 포괄적 기준을 도입하는 것이다. 우라늄 농축도 5% 초과 연료의 인허가 경로도 명문화하여 사고저항성 연료(ATF) 관련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고자 한다. 규칙안은 연방관보 게재 후 45일간 공개 의견 수렴을 거칠 예정이며, 최대 18억 6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NRC 인허가 체계가 비LWR·SMR 기술 포괄적으로 전환되면, 한국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주기기·보조기기·계측제어(I&C) 부품을 공급할 때 요구되는 면제(exemption) 절차가 줄어들어 실질적인 진입 장벽이 낮아질 수 있다. 특히 제조 면허(Manufacturing License) 유효기간 연장과 품질보증(QA) 기준 현대화는 반복 호기(NOAK) 공급을 목표로 하는 한국 공급망 업체에게 규제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연료 공급망●●●●●2026-07-10

Defense used fuel recycling project advances to partner selection phase

미국 에너지부 환경관리국(DOE-EM)은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에서 국방 관련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는 민간 파트너 선정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고 2026년 7월 7일 밝혔다. 대상은 INL에 보관 중인 고시험로(ATR) 사용후 핵연료 3,400개(약 3 tHM)로, 민간 파트너가 이를 고농축저농축우라늄(HALEU)으로 재처리하는 상용 규모 시설을 설계·건설·운영하게 된다. DOE는 자금을 지원하지 않으며, 선정 기업이 설계부터 폐로까지 전 생애주기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이 사업은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5월 행정명령 및 'Nuclear Dominance—3 by 33'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 HALEU 공급망이 구축되면 한국 SMR·고속로 개발 기관과 HALEU 수요 기업에 간접적인 연료 조달 옵션이 열릴 수 있다. 단, DOE가 자금을 지원하지 않아 민간 파트너의 재무 부담이 크고 사업 이행 신뢰도가 아직 낮으므로, 실제 HALEU 공급 개시 시점은 불확실하다.

인허가●●●●●2026-07-10

NRC exempts Westinghouse from design certification renewal rule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웨스팅하우스에 특정 설계 인증 갱신 규정 적용을 면제했다. 이는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설계에 대한 규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조치다.

기타●●●●●2026-07-10

ICYMI: Counting up INL’s reactors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의 역사적 원자로 목록을 ANS Nuclear News가 재검토한 기획 기사다. INL 공식 목록에는 실제로 임계에 도달하지 못한 EOCR·EBOR 두 기가 포함되어 있어 계수 오류 논란이 있었으나, INL이 최근 목록 기준을 조용히 수정해 논란이 복잡해졌다. 최근 Antares의 Mark-0, Deployable Energy의 Unity, Aalo Atomics의 CTR이 잇따라 임계를 달성하며 INL의 원자로 수가 늘어났고, INL 공식 집계는 55기(Nuclear News 자체 집계 기준 53기)로 늘었다. 1977년 임계를 달성한 NRAD 이후 약 49년 만에 신규 원자로(Mark-0)가 INL에서 임계를 달성한 역사적 의미도 조명됐다.

기타●●●●●2026-07-10

Egypt Installs RPV At Unit 2 Of El Dabaa Nuclear Station

이집트 엘다바아 원전 2호기에 원자로압력용기(RPV) 설치가 진행됐다. 엘다바아는 러시아 로사톰이 시공 중인 대형 원전 프로젝트로, 2호기 RPV 설치는 건설 공정의 주요 마일스톤에 해당한다. 본문이 제공되지 않아 세부 일정·계약 현황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 엘다바아는 로사톰 주도 프로젝트로 한국 주기기 공급망과의 직접적 연결고리는 낮다. 다만 RPV 설치 단계 진입은 보조기기·계측제어(I&C)·밸브류 등 비주기기 품목의 발주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며, 해당 품목에서 한국 공급사의 기회 여부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원문 · NUCNET· VVER-1200· 1200.00MW
기타●●●●●2026-07-10

Tender launched for dismantling of Ignalina cores

리투아니아 이그날리나 원전의 원자로 코어 해체를 위한 입찰 공고가 발령됐다. 이그날리나는 구소련형 RBMK 원자로로, 2009년 최종 폐쇄 이후 해체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본문이 제공되지 않아 입찰 규모·일정·참여 자격 등 세부 사항은 확인 불가하다.

🇰🇷 이그날리나 해체 프로젝트는 유럽 원전 해체 시장의 대표 사례로, 한국 원전해체 기업들이 기술 레퍼런스 확보 차원에서 참여를 검토할 수 있는 시장이다. 다만 RBMK 노형은 한국이 운영·설계 경험이 없어 직접 수주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기타●●●●2026-07-10

First commercial nuclear-powered satellite launched

세계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 추진 위성이 발사됐다는 소식이 World Nuclear News를 통해 전해졌다. 본문 내용이 제공되지 않아 발사 주체, 사용된 원자로 기술, 용량 등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우주용 소형 원자력 전원 시스템(원자력 전지·소형 원자로)의 상업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건으로 볼 수 있다.

기타●●●●●2026-07-10

Ukraine draft law on Chernobyl decommissioning to 2036 approved

우크라이나 의회가 체르노빌 원전 해체 일정을 2036년까지 연장하는 법안 초안을 승인했다. 기사 본문이 제공되지 않아 세부 조건·예산 규모·관련 기관 등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 한국은 원전해체 기술·경험 축적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 중이며, 체르노빌처럼 장기 해체 프로젝트는 해체 공학·방사성 폐기물 관리 분야의 레퍼런스 시장으로 주목받는다. 다만 본문 미제공으로 한국 기업의 실질적 참여 가능성은 현 단계에서 판단하기 어렵다.

정부지원·정책●●●●●2026-07-10

Argentina announces privately-financed SMR plan

아르헨티나 정부가 민간 자본을 활용한 SMR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설계 기종, 용량, 사업 주체,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민간 재원 조달 방식이라는 점에서 정부 주도 사업과 차별화된다.

🇰🇷 본문 정보가 없어 한국 기자재 공급망과의 직접 연결고리를 확인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는 CANDU 운영 경험과 CAREM 자체 설계 역량을 보유한 국가로, 향후 구체적인 설계 기종 및 발주 계획이 공개될 때 한국 기자재 수출 가능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인허가●●●●2026-07-10

Sunshine Act Meetings

미국 NRC가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공개회의(Sunshine Act Meetings) 일정을 고시한 건이다. 본문 내용은 자동화 접근 차단으로 인해 실제 회의 의제와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없었다. 제목과 출처만 확인된 상태이므로 구체적 내용은 알 수 없다.

정부지원·정책●●●●●2026-07-09

World Bank and IAEA partnership at one year

세계은행그룹(WBG)은 2025년 6월 수십 년간 유지해온 핵에너지 투자 금지 방침을 공식 철회하고, 직후 IAE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 1주년을 맞아 IAEA는 주요 협력 성과를 발표했으며, 협력 범위는 기존 원전 수명 연장 지원, SMR 등 첨단 원전 기술의 개도국 배치 촉진, 원자력 안전·규제 분야 기술 역량 강화 등 세 축으로 구성된다. IAEA는 유럽부흥개발은행, 아시아개발은행, OPEC 국제개발기금 등 다른 다자개발은행의 참여를 독려하는 워크숍을 빈 본부에서 개최했다. 한편 WBG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사 에스콤과 최대 5,200MW 규모의 신규 원전 투자를 위한 탐색적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WBG·IAEA 파트너십이 개도국 원전 파이낸싱 문턱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체화될 경우, 한국 기업이 수출을 추진 중인 신흥시장(아프리카·동남아 등) 프로젝트의 금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다만 현 단계는 기술 검토·탐색적 협의 수준으로, 실제 기자재 발주로 이어지는 NOAK 단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인허가●●●●●2026-07-09

Criticality safety standard from ANS open for public comment

미국원자력학회(ANS)가 핵임계 안전 기준 개정안 ANS-8.22-202x를 공개 검토에 부쳤다. 해당 표준은 핵분열 물질 취급 공정에서 감속재 제한·통제를 통해 미임계 상태를 유지하는 요건을 규정하며, 1997년판의 개정본이다. NRC가 핵 관련 표준의 승인 절차 신속화를 추진 중인 배경에서 공개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의견 제출 마감은 2026년 8월 10일이다.

🇰🇷 ANS-8.22는 핵분열 물질을 다루는 연료 가공·취급 공정에 적용되는 임계 안전 표준으로, 한국 핵연료 제조·가공 시설(예: KEPCO NF 등)이 미국 규제 환경에서 운영하거나 기술을 수출할 경우 준거 기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번 단계는 표준 초안 공개 논평 개시에 불과해 실제 규제 효력 발생까지는 추가 절차가 남아 있다.

기타●●●●2026-07-09

Read Our July Community Update

BWXT가 캐나다 피터버러와 토론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7월 커뮤니티 업데이트를 발행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지역사회 소식을 담은 월간 이메일 뉴스레터 형태로 제공되며, 구독 신청 및 해지가 가능하다. 기술적·사업적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실질적인 원전·SMR 관련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인허가●●●●●2026-07-09

Sizewell B lifetime extension terms agreed to 2055

영국 Sizewell B 원전이 2055년까지 운영 수명을 연장하는 조건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규제 승인 절차나 설비 개선 계획의 상세 내용은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대형 경수로 장기 운영(LTO) 사례로서 수명 연장 관련 기술·정비 시장의 동향을 보여주는 소식이다.

🇰🇷 Sizewell B의 수명 연장이 확정될 경우, 계측제어(I&C) 교체·증기발생기 등 장기 운영 관련 기자재 수요가 발생할 수 있으나, 현 단계에서 한국 공급망의 참여 가능성을 판단할 근거는 부족하다.

기타●●●●2026-07-09

Racing for a cause: BWXT shines at the 2026 Peterborough Dragon Boat Festival

BWXT 캐나다 직원팀이 2026년 피터버러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암 치료 기금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을 펼쳤다. 팀은 피터버러 지역 보건센터 재단을 위해 3,077캐나다달러를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였다. 오전·오후 경주에서 기록을 9초 단축하며 결승 레이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원자력 기술과는 무관한 기업 사회공헌(CSR) 성격의 행사 소식이다.

한국 관련●●●●2026-07-09

Industry Update—July 2026

TerraPower는 HD현대 및 현대엔지니어링건설(HDEC)과 나트륨 고속로 'Natrium' 상용화를 위한 공급 프레임워크 협약 및 전략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은 Natrium 원자로 격납 시스템 핵심 부품의 우선 제조사로 지정됐으며, 세 회사는 설계·제조·건설·공급망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별도로, 미국 서던뉴클리어는 한국수력원자력(KHNP)과 발전소 운영·설비 유지보수·엔지니어링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 HD현대중공업이 Natrium 원자로 격납 시스템 부품의 우선 제조사로 지정됨으로써, 한국 중공업 공급망이 나트륨 고속로 주기기·핵심설비 영역에 직접 진입하는 구체적 계기가 마련됐다. FOAK 단계이나 공급 프레임워크 계약이 체결된 만큼 이행 신뢰도가 단순 MOU보다 높으며, NOAK 복수 호기 배치까지 명시돼 중장기 수주 가능성이 열렸다. KHNP-서던뉴클리어 MOU는 미국 운영 노하우 확보 및 향후 KHNP 해외사업 레퍼런스 축적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 관련●●●●●2026-07-09

Reactor vessel installed in El Dabaa's second unit

이집트 엘다바 원전 2호기에 원자로 압력용기(RPV) 설치가 완료됐다. 엘다바는 러시아 로사톰이 시공 중인 대형 원전 프로젝트로, 총 4기가 건설될 예정이다. 제목만으로는 구체적인 일정·계약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 엘다바 프로젝트는 로사톰 주도라 한국 주기기 업체의 직접 참여 여지는 제한적이나, RPV 설치 완료는 건설 일정이 실질적으로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한국 보조기기·계측제어(I&C) 업체가 향후 운영·정비(O&M) 시장이나 비러시아 공급망 틈새를 노릴 수 있는 레퍼런스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원문 · World Nuclear News· VVER-1200· 1200.00MW
연료 공급망●●●●●2026-07-09

Long-term fuel supply contract signed for OL3

핀란드 올킬루오토 3호기(OL3)를 대상으로 한 장기 핵연료 공급 계약이 체결됐다. 구체적인 계약 당사자, 계약 기간, 공급량 등 세부 정보는 제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OL3는 유럽 최초의 EPR 노형 상업 운전 호기로, 연료 공급 계약 체결은 장기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 OL3는 한국 공급망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핀란드-유럽 노형 프로젝트이며, 계약 당사자와 연료 사양이 불명확해 국내 업체 참여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연료 공급망●●●●●2026-07-09

Australia And India Sign Key Agreement On Uranium Exports During Modi Visit

모디 인도 총리의 호주 방문 계기에 양국이 우라늄 수출에 관한 주요 협정을 체결했다. 세부 조건과 물량은 제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협정은 인도의 핵연료 공급원 다변화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

🇰🇷 호주산 우라늄이 인도로 향하는 공급망이 확대되면, 글로벌 우라늄 교역 구도가 일부 재편될 수 있다. 다만 한국 기자재 공급망과의 직접적 연결고리는 제목 수준의 정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연료 공급망●●●●●2026-07-09

Australia agrees to export uranium to India

호주가 인도에 우라늄을 수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본문이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계약 규모·물량·이행 시점 등 세부 사항은 확인할 수 없다. 양국 간 민간 원자력 협력이 진전되는 맥락으로 이해된다.

🇰🇷 호주산 우라늄의 인도 공급 경로가 열릴 경우, 인도 원전 확대 정책에 연료 안정성이 더해져 한국 기업이 참여를 모색 중인 인도 원전·SMR 기자재 시장의 중장기 수요 환경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기자재 발주와의 직접 연결고리는 현 단계에서 불분명하다.

기타●●●●●2026-07-09

Savannah River implements new approach to H Canyon maintenance

사바나강핵솔루션(SRNS)은 사바나강 부지(SRS) H Canyon 시설에 리스크 등급 기반의 새로운 유지보수 계획 및 통제 절차를 시범 도입했다. 기존의 일괄 적용 방식 대신 저·중·고 위험 세 단계로 작업을 분류해 수준에 맞는 작업 패키지를 적용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H Canyon은 미국 내 유일한 생산 규모 방사선 차폐 화학분리 시설로, 최근 우라늄 회수 재가동 및 HB Line 복구를 통해 잉여 플루토늄 처리와 MOX 연료 생산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파일럿 성과가 검증되면 SRS 내 다른 시설로도 유사한 현대화 방안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 관련●●●●●2026-07-09

US, Japan And South Korea Agree To Cooperate On SMR Deployment

미국·일본·한국 3국이 SMR 배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NUCNET을 통해 보도됐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참여 기관·일정 등 세부 내용은 제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3국 정부 간 합의 수준인지, 산업계 MOU 수준인지도 현 시점에서 불분명하다.

🇰🇷 한국이 공식 협력 당사국으로 명시된 만큼, 향후 구체화 시 한국 기자재·연료 공급망이 미·일 SMR 프로젝트에 참여할 제도적 통로가 열릴 수 있다. 다만 현재는 합의 수준이 불확실해 실제 발주로 이어지는 구속력 있는 내용이 공개될 때 재평가가 필요하다.

인허가●●●●●2026-07-09

UK’s Sizewell B Nuclear Power Plant Granted A 20-Year Life Extension

영국 사이즈웰 B 원전이 20년 수명 연장 승인을 받았다. 구체적인 규제 절차나 조건 등 세부 내용은 본문이 제공되지 않아 확인이 어렵다. 사이즈웰 B는 영국에서 가동 중인 유일한 가압경수로(PWR) 원전으로, 이번 연장으로 2040년대까지 운영이 이어질 전망이다.

🇰🇷 기존 가동 원전의 수명 연장은 주기적 안전성 평가(PSR) 및 노후 설비 교체 수요를 수반한다. 한국 기업이 참여 가능한 계측제어(I&C) 업그레이드나 보조기기 교체 발주가 있는지는 추가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인허가●●●●●2026-07-08

NEPA review changes coming under NRC proposed rule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환경검토 규정 개편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핵심 내용은 초안 환경영향평가서(EIS) 요건 폐지, 마이크로원자로·선진 실증 프로젝트·후속 운영허가 갱신 등을 NEPA 검토 면제 범주(categorical exclusion)에 추가하는 것이다. 개편안이 최종 확정되면 환경평가 기간이 단축되고 10년간 약 1억 3,500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예상되며, 공개 의견 수렴 기한은 2026년 8월 21일이다. NRC는 환경검토 범위를 방사선 안전 영역으로 집중시켜 인허가 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NRC의 NEPA 절차 간소화는 미국 내 SMR·마이크로원자로 프로젝트의 인허가 일정을 앞당기는 효과를 낼 수 있어, 해당 프로젝트에 기자재를 납품하는 한국 공급망의 발주 가시화 시점도 함께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발표는 규칙 제안(proposed rule) 단계로 확정 전이며, 실제 발주 연계 효과는 최종 규칙 공포 이후 개별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